벤, 14년 몸담은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종료 "긴 시간 감사해"
입력 2023. 01.16. 18:37:27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가수 벤이 14년간 함께한 메이저나인을 떠난다.

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그동안 함께 했던 소속사 메이저나인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를 이끌어주시고 14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 메이저나인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항상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며 힘이 돼 주시는 팬분들과 우리 베니에게도 너무 감사드린다. 더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10년 3인조 걸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180도', '오늘은 가지마', '열애 중' 등의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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