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가짜 뉴스에 분노 "이혼? 무슨 말도 안되는…법적 조치 취할 것"
입력 2023. 01.18. 23:36:12

윤영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SBS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가짜 뉴스에 분노를 표출했다.

18일 윤영미는 자신의 SNS에 "이런 무슨 말도 안되는 기사가? 기사거리가 그렇게 없습니까?"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내 이번 생에 이혼 수없다고 한다. 통화할 ‹š마다 사랑한다는 말 잊지 않는 남편가 오래오래 살 거다"라고 루머를 일축했다.

그러면서 "기사 내리지 않으면 법적 조치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윤영미는 1985년부터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1991년 SBS에 입사했으나 2010년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목사인 남편과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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