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역겹대” 김채연, 학폭 누명 썼다…틱톡커 “왜곡돼 전해진 일”
입력 2023. 01.19. 11:42:45

김채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채연이 학폭 누명을 벗었다.

틱톡커 광리는 18일 “트리플에스 김채연에게 사과한다. 김채연이 나에게 전달하라고 했던 비속어와 모욕들은 모두 김채연의 친구가 거짓으로 보낸 것”이라며 “거짓으로 보낸 친구에게 그동안의 일에 대해 사과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왜곡돼 전해진 일로 4년 동안 트라우마를 가지고 지내다 최근 미디어에 나오는 김채연을 보고 그런 댓글을 달았다”면서 “김채연에게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새 출발하는 분을 이런 구설수에 오르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광리는 중학교 3학년 당시 같은 반이었던 김채원 무리에게 따돌림을 당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졸업 당시 김채연과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쓰자 김채연의 친구 중 한 명이 “친한 척 하는 거 채연이가 역겹대. 사진 빨리 내려”라는 모욕적인 말과 함께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광리는 자신이 해당 사건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며 허위 학교 폭력 피해를 호소했다. 정확한 사실 없이 무자비한 루머를 퍼트린 해당 틱톡커를 향해 대중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김채연은 2017년 버스터즈로 데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K미디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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