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다니엘 '중국 설' 표기 논란 사과 "표현 부적절, 깊이 반성" [전문]
- 입력 2023. 01.21. 16:31:2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설날을 '중국 설'이라고 표기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뉴진스 다니엘
다니엘은 21일 공식 SNS에 "난 1월 19일 목요일에 포닝에서 제가 "what r u bunnies doing for Chinese new year?" 라고 메시지를 보냈다"며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께 메시지가 전달이 되었고,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음력 설은 우리나라를 포함 여러 국가 및 지역에서 기념하는 명절이기 때문에, 저의 표현은 부적절했고 이 부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표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뉴진스 다니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뉴진스 다니엘입니다. 지난 1월 19일 목요일에 포닝에서 제가 "what r u bunnies doing for Chinese new year?" 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께 메시지가 전달이 되었고, 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음력 설은 우리나라를 포함 여러 국가 및 지역에서 기념하는 명절이기 때문에, 저의 표현은 부적절했고 이 부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 이로 인해 실망하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버니즈와 많은 분들께도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번 일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표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