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서인영 결혼 축하 "가장 아기 같은 신부" [셀럽샷]
입력 2023. 01.23. 11:06:03

서인영-이지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 서인영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서 가장 아기 같은 신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 이지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여전한 미모와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이지현은 "아직도 널 보면 고등학생 때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좋은 분과 함께라서 갑절 더 행복할 거야. 인영이 꽃이 활짝 피었다"며 서인영의 앞날을 응원했다.

서인영은 내달 26일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현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