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 뒤늦게 알려진 부친상…美 강도 총격으로 사망
입력 2023. 01.26. 18:57:51

샘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샘김의 아버지는 지난 13일 미국 시애틀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침입한 강도에 의해 사망했다.

샘김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마음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샘김 아버지의 장례식은 현지 조사가 끝난 지난 24일 거행됐다. 장례식장에는 시애틀 총영사를 비롯, 한인회 2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샘김은 장례식에서 어머니를 위해 쓴 ‘마마 돈 워리(MAMA DON'T WORRY)’를 아버지에 대한 곡으로 개사해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가수가 되기 위해 홀로 한국행을 선택한 샘김은 SBS ‘K팝스타’ 시즌3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샘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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