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룰즈 안지석, 대마 흡연·재배 혐의로 집행유예…소속사 묵묵부답
입력 2023. 01.26. 19:19:29

안지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일렉트로닉 그룹 하우스룰즈 멤버 안지석이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지난 2022년 12월 재벌 3세를 비롯해 전직 경찰청장 자제 등 20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입건해 이중 17명을 기소했다. 17명 외 기소되지 않은 3명은 해외로 도피해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2년 11월 사이 대마를 매매하거나 소지 또는 흡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안지석을 비롯해 연예 기획사 대표 등도 포함돼 또 다시 연예계 마약 파문이 예상된다.

안지석은 2022년 3월부터 10월까지 대마를 매수하고 흡연했을 뿐 아니라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집안에서 대마를 재배해 온 사실이 적발돼 11월 8일 구속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안지석에게 징역 2년‧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검찰과 안지석은 모두 항소했다. 이와 관련해 셀럽미디어는 안지석의 소속사에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두절됐다.

안지석은 스트리트 댄서로 활동하다가 2007년 하우스룰즈로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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