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현, 음주운전→택시 파손으로 입건…“면허 취소 수준”
- 입력 2023. 03.08. 20:36:3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남태현
8일 강남경찰서는 남태현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남태현은 이날 새벽 3시 20분경 서울 강남의 한 도로변에서 주차한 상태로 문을 열다 옆을 지나던 택시를 충격하고 이후 차량을 20m 가량 운전했다. 이 사고로 택시의 우측 사이드미러가 파손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한 결과, 남태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넘는 0.114%로 밝혀졌다.
남태현은 2014년 위너로 데뷔했으나 심리적 건강 문제를 이유로 2016년 팀을 탈퇴하고, 밴드 사우스클럽 보컬로 재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