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하우스 측 "노제에 정산금 미지급? 모두 완료…조정 단계 중" [공식]
입력 2023. 03.09. 11:42:16

노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타팅하우스가 노제와 정산금 갈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관계자는 9일 셀럽미디어에 "노제와 현재 조정단계 중이다. 정산금은 모두 지급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제는 스타팅하우스를 상대로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아울러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한 상황.

노제 측 대리인은 "노제가 작년 4월 이후 소속사로부터 수개월 간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작년 11월께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고, 결국 작년 11월께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고,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음을 확인하고자 하는 취지의 소송을 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타팅하우스의 입장은 달랐다. 광고 갑질 논란이 불거져 수습하느라 늦어졌을 뿐, 정산금은 모두 지급된 상태라는 것.

이와 관련해 스타팅하우스 측은 "조정 단계 중이라 확답은 어려우나 지난해 수익 분배 비율로 협의하는 과정이 있었다. 그런데 그 시기에 노제의 광고 논란이 맞물렸다"며 "이로 인해 정산금을 다시 정리하게 됐고, 현재는 모두 지급된 상태"라고 반박했다.

노제는 2021년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중소 업체로부터 광고료를 받고 관련 게시물을 올리지 않거나 삭제했다는 의혹으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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