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오늘(14일) 4주기…그리움 속 공개된 '진리에게'
입력 2023. 10.14. 08:48:55

설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당시 부검 결과 타살 등의 범죄 협의점은 없었으며 경기 성남소방서는 출동했을 때 설리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갑작스럽운 설리의 비보에 연예계는 큰 슬픔에 잠겼다.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를 그리워하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설리의 마지막 인터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진리에게'가 공개됐다.


이어 단편 극영화 '4: 클린 아일랜드'는 지난달 27일 단관 개봉했다. '페르소나: 설리'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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