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월드투어 서울 첫 공연 후 체력 소모 말도 안돼…살 빠졌다"
입력 2024. 03.10. 19:13:47

아이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월드투어 첫 공연을 마친 후 체력 소모가 심했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지난 2일부터 3일, 9일, 10일 총 4회차 동안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4 IU H. E. R. WORLD TOUR CONCERT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아이유는 '밤편지' 무대에 앞서 "벌써 공연이 시작된 지 2시간이 흘렀다. 이 노래를 부를 때만 가만히 앉아있다. 공연에서 거의 유일하게 앉아서 부르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콘서트의 첫 공연을 끝나고 체력 소모가 말이 안되더라. 체감상으로는 주경기장 공연 때보다 살이 더 빠졌다. 만보기로 측정해보면 여기가 정말 많이 움직이는 것 같다. 이 공연장이 관객들과 더 호흡하기 좋은 공간이라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발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71살까지 체조경기장을 관객들로 꽉 채우는 게 꿈이다. '밤편지'는 그 공연의 세트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는 곡일 것 같다. 진짜 애정하는 곡이다. 이 곡을 함께 부를때마다 마음이 정화된다. 그런 곡이 세 곡이 있다. 바로 '무릎', '마음', '밤편지'다"라고 설명한 후 '밤편지' 무대를 소화했다.

한편, 아이유는 서울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 D.C, 로즈몬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까지 곳곳을 방문해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