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9월 서울 앙코르콘 추가 확정 "상암으로, 30대에 끊임없이 도전"
입력 2024. 03.10. 19:23:37

아이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오는 9월 서울 앙코르 공연을 확정했다.

아이유는 지난 2일부터 3일, 9일, 10일 총 4회차 동안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4 IU H. E. R. WORLD TOUR CONCERT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아이유는 오는 9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을 밝혔다.

앙코르콘 계획을 밝힌 아이유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월드투어를 하게 됐다. 이렇게 많은 공연을 해보는 게 처음이라서 설레고 걱정도 많다. 너무 감사하게도 다 매진이 됐다. 한국 팬분들이 투어 열심히 돌고 오는 동안 많이 보고싶으실 것 같더라. 그래서 앙코르 공연을 해야하지 않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앙코르콘은) 새로운 곳으로 간다. 30대에 끊임없이 도전한다. 이번에는 상암으로 간다. 아직 공연을 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다. 체조경기장과는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하지 않게 될까 싶다. 그렇게 준비하고자 한다. 객석 수가 더 많다. 이 공연의 힘을 받아서 한바퀴 잘 돌고 9월에 다시 웃는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서울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 D.C, 로즈몬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까지 곳곳을 방문해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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