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해 난동·강남 일대 활보 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입력 2024. 03.12. 11:43:57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약에 취해 서울 강남 일대 거리를 웃통을 벗고 활보한 혐의를 받는 30대 작곡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작곡가 최모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최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필로폰을 투약하고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무인 카페에 들어가 난동을 부리며 집기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더불어 그는 카페를 나온 뒤 상의를 벗고 강남 일대를 활보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해 최씨를 파출소에 보호 조치했다. 이후 카페에서 주사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해본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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