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측 "사건과 관련 없어 탄원서 제출…억측 자체 부탁"[전문]
입력 2024. 03.12. 19:10:09

MC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증인 불출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MC몽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MC몽(신동현)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다. 그러나 이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별개로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MC몽에 대한 억측은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억측 및 허위사실 유포, 재생산에 대해서는 단호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프로골퍼 안성현 씨, 사업가 강종현 씨 등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이 증인으로 신청한 MC몽에 대해 신문하려 했으나 불출석으로 불발됐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정도성)는 코인 상장 뒷돈 재판과 관련해 여러 차례 증인 출석에 불응한 MC몽에 6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하 MC몽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밀리언마켓입니다.

MC몽(신동현)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한 상황입니다.

이와 별개로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MC몽에 대한 억측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억측 및 허위사실 유포, 재생산에 대해서는 단호히 법적 대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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