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친구 사이” 라이즈 앤톤 열애설 지목 A씨 해명→해프닝 마무리
입력 2024. 03.13. 20:35:12

앤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앤톤과 저는 어릴 적부터 친구다.”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이 비연예인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해당 여성이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및 SNS를 중심으로는 앤톤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한 여성이 미국 뉴저지의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이 퍼지며 앤톤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남성이 착용한 가방이 평소 앤톤이 자주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고 주장했다. 또 최근 앤톤이 휴가차 뉴저지에 다녀왔다는 점을 근거로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그러자 사진 속 여성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여성 A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번 달 앤톤이 휴가차 뉴저지에 왔을 때 찍힌 사진에 대해 말씀드린다”면서 “저는 이 사진으로 인해 앤톤과 제가 데이트를 가졌다는 수많은 억측을 보았다. 저는 단 한 번도 그와 데이트를 하거나 연애 감정을 가진 적 없다. 모두 부정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앤톤과 저는 어릴 적부터 친구였으며 나머지 사진들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저희는 저희끼리 친했던 다른 친구들과 무리를 지어 만났으며 만났던 날 내내 저희는 그 친구들 모두와 함께 만남을 가졌다”라고 설명했다.

또 “앤톤은 일 년에 한 번 집에 귀국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며 이번은 그가 귀국한 첫 해였다. 그날을 떠올리자면 저는 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올렸는데 그 게시글에는 이 사진뿐만 아니고 다른 사진이 훨씬 많았으며 이렇게나 많은 파장을 불렁 일으킬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사진으로 인해 근거 없는 추측들을 하지 말아 달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여성 A씨의 해명으로 앤톤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앤톤은 가수 겸 작곡가 윤상과 배우 출신 심혜진의 아들이다. 앤톤은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라이즈로 데뷔했다. 라이즈는 ‘겟 어 기타(Get A Guitar)’ ‘러브 원원나인(Love 119)’ 등 곡으로 인기 그룹 반열에 올랐다.

라이즈는 오는 5월 4~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 라이즈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에 이어 같은 달 11~12일 도쿄, 20일 로스앤젤레스(LA), 6월 1일 홍콩, 15일 타이베이, 7월 14일 마닐라, 20일 싱가포르, 27~28일 방콕, 8월 31일 자카르타 등 전 세계 9개국의 팬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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