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D 영준 "활동 목표…대중음악상 후보 오르고 파"
입력 2024. 03.15. 15:54:14

NND 영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밴드 엔엔디(NND) 영준이 연말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엔엔디(데인, 영준)는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리엠아트센터에서 데뷔 앨범 '원더, 아이(Wonder, I)'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가졌다.

엔엔디는 팝, 록을 기반으로 한 2인조 밴드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데인과 키보드를 담당하는 영준으로 구성됐다. 밴드명 엔엔디는 '나이트 앤 데이(Night N Day)'의 약자로 '밤에도 어울리고 낮에도 어울리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

데뷔 앨범 '원더, 아이(Wonder, I)'는 엔엔디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배웠던 것들을 바탕으로 쓴 진솔한 가사가 눈에 띈다. 9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밴드 사운드에 베이스를 두어 신선한 자극을 불러일으킨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처음'을 비롯해 '오버드라이브(Overdrive)', '나이트 오프(Night Off)', '러브 이스 미스(Love is myth)', '카인드 오브 러브(Kind of Lov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날 영준은 앞으로의 활동 목표로 "노래를 많이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곡을 쓰는 밴드다 보니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는 꿈을 전했다.

또한 출연하고 싶은 TV프로그램으로는 '비긴 어게인'을 꼽았다. 사운드를 꽉 채운 모습 대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영준은 "'비긴 어게인'은 어쿠스틱하게 진행되는데, 저희 곡을 어쿠스틱하게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엔엔디의 데뷔 앨범 '원더, 아이'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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