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중단' (여자)아이들 슈화, 내일(21일) MLB 개막전 참석
- 입력 2024. 03.20. 22:23:4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MLB 개막전 참석한다.
(여자)아이들 슈화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슈화는 내일(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막전 오프닝 무대에 선다. 슈화가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한 달만이다.
지난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슈화가 최근 어지러움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인 소견을 받았다"며 "슈화는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분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슈화는 몸살로 인해서 팬 행사에도 불참한 바 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두 번째 정규 앨범 '2'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으나 멤버 민니와 우기가 갑작스러운 발열 증상 및 편두통을 호소하며 일정이 중단됐다. 잇단 컨디션 난조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여자)아이들은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역주행으로 오는 21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 같은 날 MLB 개막 2차전 오프닝 무대에도 오를 예정으로, 슈화가 이를 통해 활동을 재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