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프렌즈'로 2주 연속 '엠카운트다운' 1위
입력 2024. 03.28. 19:42:35

'엠카운트다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위 후보로 더보이즈 '넥타(Nectar)'와 뷔의 '프렌즈(FRI(END)S)'가 이름을 올렸다.

음원, 음반 점수, 글로벌 팬 투표 등을 합산한 결과 방탄소년단 뷔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싱글 'FRI(END)S'는 최근 '핫 100'에 65위로 진입해 뷔는 통산 4개의 '핫 100' 진입 곡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남주, 더뉴식스, 더보이즈, 루네이트, 세븐어스, 아일릿, 앰퍼샌드원, 엔시티 드림, 엔싸인, 영파씨, 유니스, 캔디샵, 템페스트, 퍼플키스, 한음, '빌드업'의 훈민제빛 등이 출연했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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