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절크 영제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부인 "성인된 후 만나기 시작"
입력 2024. 04.03. 16:56:49

저스트절크 영제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본명 성영재)가 미성년자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영제이는 인터뷰를 통해 저스트절크 6기 멤버인 A씨와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영제이는 "A씨와 교제 중인 건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A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올해 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A씨의 부모님에 허락을 구하고 교제를 시작했다면서 "절대 가벼운 만남이 아닌 진지한 관계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원 합류 과정에서 불거진 직권 남용 의혹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저스트절크 춤 연습 과정에서 A씨만을 편애해 다른 팀원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팀원들에게 사과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제이는 지난 2010년 저스트절크 크루를 결성했다. 2016년엔 글로벌 힙합 댄스 대회 '보디 록'에서 한국 최초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2022년 하반기 방영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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