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레이, 4월 컴백…한국어 앨범→음방 무대 선다
입력 2024. 04.05. 08:02:34

레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엑소 출신 레이가 한국 활동을 이어간다.

레이는 4월 중순 소롤 앨범을 발매한다. 레이는 지금까지 10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미국 데뷔 앨범 ‘나마나나(NAMANANA)’로 ‘빌보드 200’ 차트 25위 안에 진입한 최초의 중국 가수로,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영화 ‘고주일척’에 주연으로 출연해 신드롬 속 흥행 배우로 거듭났고,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팝스타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 등과 주목할 만한 협업을 이루는 등 중국은 물론 미국, 일본 등지에서 전방위로 활약했다.

최근에도 레이는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며 영향력을 증명했다. 지난 2월에는 미국의 팝스타 라우브(LAUV)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런 백 투 유(RUN BACK TO YOU)’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고, 연이어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 ‘버닝 하트(BURNING HEART)’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또 중국 영화 ‘따끈따끈’의 OST이자 H.O.T. 출신 장우혁 원곡의 ‘지지않는 태양’을 리메이크 발매해 국내에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4월 중순 글로벌 컴백 소식을 알린 레이는 이번 음반의 한국어 버전 앨범을 발매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레이는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한국 음악 방송 및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레이의 한국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인연을 맺었던 정창환 프로듀서가 이끄는 n.CH엔터테인먼트가 전격지원사격 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AY ZHANG STUDI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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