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내일(22일) 방송 일찍 본다…아시안컵 생중계 여파
입력 2024. 04.21. 15:34:47

'선재 업고 튀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선재 업고 튀어’가 축구 중계로 인해 편성 시간을 변경했다.

21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는 오후 8시 25분에 시청자와 만난다.

이날 오후 9시 40분부터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가 생중계된다. 이에 ‘선재 업고 튀어’의 방송 시간이 앞당겨진 것. 다만 23일 6회 방송분은 기존 방송 시간인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선재 업고 튀어’는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김빵 작가의 웹소설 ‘내일의 으뜸’을 원작으로 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