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장수원, 26일 모친상…29일 발인
입력 2024. 04.27. 16:32:32

장수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27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장수원 모친은 지난 2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장수원은 상주로서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이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장수원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1년 11월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와 결혼, 결혼 3년 만에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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