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프링페스티벌, 행사 5일 전 돌연 일정 변경…5월 25·26일 개최
- 입력 2024. 04.30. 09:53:3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뮤직 페스티벌 블루스프링페스티벌(이하 블루스프링) 측이 행사 5일 전 일정 변동을 알렸다.
'블루스프링페스티벌'
블루스프링 측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예정된 행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블루스프링 측은 "대관처와 소음 관련 요구조건에 대한 최종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최종적으로 연기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관객분들이 기대해주시고 참여를 준비해 주셨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연기 안내를 드리게 되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공지에 따르면 행사는 내달 25일, 26일 양일간 진행된다. 장소 및 라인업은 이번주 내로 공개된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라인업에도 변동 사항이 생겼다. 기존 라인업에 올라가있던 그룹 크래비티, 가수 송지은, 크리에이터 박위, 가수 김재중, 휘인, 밴드 QWER, 래퍼 비아이 등이 빠지게 됐다.
이하 블루스프링 측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블루스프링페스티벌을 기다려주시는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푸른 봄 여러분과의 만남을 준비했던 '블루스프링페스티벌'은 봄을 맞는 페스티벌로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관처와 소음 관련 요구조건에 대한 최종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최종적으로 연기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관객분들이 기대해 주시고 참여를 준비해 주셨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연기 안내를 드리게 되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루스프링페스티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