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범준, 목감기로 콘서트 취소→환불·무료 보상 공연
- 입력 2024. 05.01. 16:40:2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장범준이 목감기로 인해 콘서트를 취소했다.
장범준
지난달 30일 장범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주에 목 감기에 걸려서 콘서트를 진행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오신 분, 내일 오실 분 콘서트는 바로 환불 처리하겠다. 먼 길 오시고 따로 시간 내어 공연 표 구매하여 주셨을 텐데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4월 30일 공연 예매자는 6월 5일에, 5월 1일 공연 예매자는 6월 6일 공연을 볼 수 있다고 알렸다. 장범준은 "별도의 추가 티켓팅 없이 동일한 좌석 정보로 해당 회차의 모바일 티켓이 자동으로 발급될 예정이오니, 관람을 희망하시는 경우 참석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범준은 1일에도 "공연이 취소됐다. 먼 곳에서 공연을 보러 오실까 봐 걱정이 되어 다시 한번 안내 공지 올린다"며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수도 있겠지 했는데 그게 어제였다. 가수를 하면서 처음으로 콘서트에서 목소리가 안 나오는 경험을 관객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고 재차 공지했다.
이어 "이런 상황을 가끔 상상했었는데 실제로는 두려움보다는 응원해 주신 관객분들 덕에 다소 멍하긴 했지만 평소 하던 공연 느낌하고 다르지 않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다"며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한번 만나보고자 환불은 당연한 거고요 표를 구매하셨던 분들에게 무료로 보상 공연 진행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범준은 지난 1월부터 'ㅈㅂㅈ평일소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