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 라이브 방송 도중 사생 피해 "승관 이름 사칭해 전화"
입력 2024. 05.06. 16:01:53

세븐틴 도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사생 피해 사실을 알렸다.

도겸은 지난 5일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밥먹자'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도겸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이 갑작스럽게 끊겼다. 다시 돌아온 도겸은 도겸은 "방해 금지 모드를 안 켰다"라고 설명했다.

라이브 방송 중 전화가 와 라이브 방송이 끊겼던 것. 도겸은 "승관인 줄 알고 받았는데 승관이 이름으로 하고 전화를 했네"라고 털어놨다.

멤버 승관의 번호로 발신자를 조작한 한 사생이 도겸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보인다.

도겸에 앞서 세븐틴 멤버 호시도사생 피해를 고백한 바 있다. 호시는 지난해 11월 라이브 방송 도중 사생에게 전화가 걸려 오자 "전화하면 라이브 안 할 거야, 반응해 주기도 짜증 난다"라고 반응했다. 또한 호시는 "발신자 (제한) 번호로 전화해도 신고하고 고소할 수가 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강경 대응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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