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이정 "이번 활동 귀하고 소중해…첫 데뷔라는 마음가짐"
입력 2024. 05.14. 14:44:05

휘브 이정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휘브(WHIB) 이정이 두 번째 활동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 두 번째 싱글 '이터널 유스: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싱글 2집 '이터널 유스: 킥 잇'은 '청춘은 끝없이 이어지는 여정'이라는 '영원한 청춘'(ETERNAL YOUTH)을 모티브로 삼았다. 하나의 꿈을 위해 만난 여덟 청춘들의 운명적인 여정이 펼쳐지는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이다

앞서 이정은 부상으로 인해 데뷔 활동에 함께 참여하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이정이 콘텐츠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며 "이정은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비골몸통의 골절, 발목 및 발 부위의 내인성 근육 및 힘줄의 손상 진단을 받아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은 "다리를 다쳐서 아쉽게 1집 활동을 같이 못 했다"며 "그만큼 이번 활동이 정말 귀하고 소중하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저는 '킥 잇'이라는 곡에 애정이 있어서 멤버들과 첫 데뷔, 첫 걸음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상태는 재활을 꾸준히 다니고 있고, 지금은 충분히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됐다"고 현 상태를 전했다.

제이더도 "1집에는 7명이서 활동하면서 걱정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같이 든든하고 재미있게 준비했다. 이번 활동을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함께 하는 소감을 밝혔다.

휘브 싱글 2집 '이터널 유스: 킥 잇'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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