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교통사고→예정된 공연 진행 “심려 끼쳐 죄송”
- 입력 2024. 05.14. 21:04: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김호중이 예정된 공연을 변동 없이 진행한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호중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늘(14일) 갑작스러운 기사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아리스 여러분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린다”라는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앞선 공식입장과 같이 지난 9일 저녁 택시와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사후 처리 미숙에 대해 송구스럽고 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어떠한 경우에도 아티스트를 지킬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정되어 있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창원 / 김천, 월드유니언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은 일정 변동 없이 진행하려고 한다”라며 “늘 아티스트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아리스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속사는 “사고가 발생하자 김호중은 골목으로 차를 세우고 매니저와 통화를 했고, 그 사이에 택시 기사님께서 경찰에 신고를 하셨다. 이후 상황을 알게 된 매니저가 본인이 처리하겠다며 경찰서로 찾아가 본인이 운전했다고 자수를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김호중은 직접 경찰서로 가 조사 및 음주측정을 받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사 결과 음주는 나오지 않았으며 사고 처리에 대해서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고 당시 김호중은 당황한 나머지 사후 처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소속사와 김호중은 사후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