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이석훈 휴가...장동윤·공승연·윤상 스페셜 DJ 출격
입력 2024. 07.19. 13:33:14

장동윤-공승연-윤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장동윤, 배우 공승연, 뮤지션 윤상이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이들은 오는 22일 월요일부터 29일 일요일까지, 한 주간 휴가를 떠난 진행자 이석훈의 빈자리를 차례로 맡아, 보이는 라디오와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의 오전 11시를 책임질 예정이다.

DJ 이석훈은 20일과 21일 열리는 ‘2024 SG워너비 콘서트 : 우리의 노래 앙코르’ 콘서트로 막을 내리는 2024년 SG워너비 전국투어 후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

스페셜 DJ 첫 타자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을 맡은 장동윤이다.

이어 24일, 25일은 공승연이, 윤상은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을 맡아 ‘브런치카페’ 스페셜 DJ 주간의 마지막을 책임진다.

한편, ‘이석훈의 브런치카페’는 SG워너비의 이석훈이 진행하는 MBC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수도권 FM 91.9 MHz 또는 MBC 스마트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를 통해 실시간 청취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스페셜 DJ 주간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도 함께 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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