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최유나, 애절한 감성으로 진한 감동 선사
입력 2024. 08.26. 22:47:37

최유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최유나가 압도적인 무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는 '8월 신청곡 & 영원한 별, 현철'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유나가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최유나는 우아한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목포의 눈물'을 열창했다. 그는 안정적인 보컬과 애절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최유나는 1984년 데뷔, '흔적', '와인글라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로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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