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베놈: 라스트 댄스’, 7일 연속 1위…누적 89만
입력 2024. 10.30. 09:10:10

'베놈: 라스트 댄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상영된 ‘베놈: 라스트 댄스’는 4만 9389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89만 5660명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개봉 이후 7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의 관심 속 100만 관객 돌파를 향해가고 있어 앞으로 흥행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2위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1만 5774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51만 9282명을 기록했다.

3위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 1만 33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76만 1253명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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