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미셸 트라첸버그, 뉴욕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39세
입력 2025. 02.27. 10:57:59

미셸 트라첸버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사망했다. 향년 39세.

26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트라첸버그는 이날 오전 8시경 뉴욕 맨해튼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자연적인 요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트라첸버그는 최근 간 이식수술을 받았으며 그에 따른 합병증을 겪었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뉴욕 출신인 트라첸버그는 니켈로디언 채널의 TV 시리즈 '피트와 피트의 모험'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해 영화 '꼬마 스파이 해리', '형사 가제트', 드라마 '뱀파이어 해결사'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6시즌에 걸쳐 큰 히트를 한 드라마 '가십걸'에서 악역인 조지나 스파크스 역을 맡아 화제 몰이를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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