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여성암 고백 후…때아닌 논란 해명 무슨 일
입력 2025. 05.28. 17:37:14

이솔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때아닌 논란에 해명했다.

이솔이는 27일 자신의 SNS에 "주기적으로 정리해줘야 마음이 편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리된 기저귀와 패드가 담겨 있다. 이후 이솔이는 "논란이 많은데 강아지 배변패드와 기저귀입니다만"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해당 사진을 보고 아기 기저귀로 착각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달 2일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버텼다"며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다. 그래서 아이를 갖지 못했고, 지금도 그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며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7살 연상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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