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 S27M엔터와 전속계약…나윤권·켄과 한솥밥
- 입력 2025. 07.17. 09:58: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노을
17일 오전 S27M 엔터테인먼트는 "보컬그룹 노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뛰어난 팀워크와 하모니로 대중에게 수많은 감동을 안겼던 노을이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단독 콘서트 'Cafe 유월'을 통해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팬들을 열광시킨 만큼 새 소속사 합류를 시작으로 신곡 발매와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노을이 합류한 S27M 엔터테인먼트에는 나윤권, 빅스 켄, 진민호, 이민정, 그래쓰, 미리, 펜타곤 진호 등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가수들과 조수민, 민성, 우석, 한서울, 신이안 등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27M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