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10월 예약도 초고속 마감
입력 2025. 09.22. 22:21:28

이효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10월 수업까지 모두 매진시켰다.

이효리 요가원 아난다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10월 클래스가 마감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일 오전 9시, 다음날 잔여 좌석이 풀릴 예정입니다. 그거라도..."라며 예약 마감을 아쉬워하는 네티즌들에게 위로의 말을 덧붙였다.

이효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요가명을 건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했다.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진행 중이며, 요가 클래스 일일 권 가격은 35000원이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하고 제주도에서 생활해왔다. 최근 서울 평창동으로 거처를 옮겼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