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수♥원진서, 오늘(30일) 웨딩마치…남찬희·김숙 사회
- 입력 2025. 11.30. 11:30:4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원진서, 윤정수
윤정수와 원진서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한 상태로 법적으로는 부부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남창희와 개그우먼 김숙이 맡고, 축가는 가수 KCM이 부른다.
지난 7월 윤정수는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10여 년 전부터 알고 지낸 동생 사이였는데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상대가 과거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했던 원진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원자현은 KBS 리포터, 교통캐스터, 글로벌 날씨 프로그램 진행자 등으로 활동했다. 2010년에는 MBC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지 취재를 통해 '광저우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개인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윤정수는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이젠 진짜 간다. 할 것도 많고. 그 많은 것들이 재미도 있지만, 이제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잘해보겠다. 그냥 모든 것들에 감사하다"고 했다.
원진서는 "오빠를 만난 건, 이렇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제 인생에 가장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며 "저를 데려가 주시는 윤정수님,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고 고맙습니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원진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