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 1000만원 기부 뒤늦게 알린 이유…"문세윤→딘딘 고마워"[셀럽샷]
입력 2026. 01.06. 14:16:51

정호영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정호영 셰프가 뒤늦게 기부 사실을 전했다.

정호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개그를 잘하는 요리사 정호영입니다"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소소하게 친한 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동생들의 의견 중에는 너무 알리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제 생각으로는 이렇게 하는 모습들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라며 루게릭전문요양병원 승일희망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들께 맛있는 우동과 유부초밥 그리고 닭튀김을 100인분 만들었습니다"라며 "만드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봉사라는 것은 작은 거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해준 양세형, 양세찬, 문세윤, 강재준, 유병재, 넉살(이준영), 남창희, 딘딘 너무너무 고마워"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리고 소소하게 쭉 이어나가겠습니다. 동참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호영은 '냉장고를 부탁해' '흑백요리사2' 등에 출연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