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엘리야, 섹시미로 압도…직장부B, 오비부 상대 완승
입력 2026. 01.08. 22:44:31

미스트롯4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스트롯4' 이엘리야가 몸치에서 탈출하고 승리를 맛봤다.

8일 방송된 채널A '미스트롯4'에서는 직장부B와 오비부의 1:1 맞대결이 펼쳐졌다. 두 팀은 댄스 트롯을 주제로 맞붙었다.

이엘리야와 이세영, 이윤나, 권도연으로 이루어진 직장부B조는 화려한 유혹의 댄스와 함께 '이 오빠 뭐야'로 기선제압을 했다. 섹시함과 당돌함으로 점철된 무대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이어진 드림걸스, 김금희, 노사봉으로 구성된 오비부는 '찰랑찰랑'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오비부는 흥겨운 멜로디로 금세 분위기를 180도 뒤집었고, 김용빈, 붐을 비롯한 마스터들은 기립해 무대를 즐겼다.

완벽한 두 무대에 마스터들은 "너무 어렵다"라고 토로헀다. 김연자는 "사실은 제가 오비부에 들어가야 한다"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제 귀에 남은 게 오비부의 하모니가 너무 아름다웠다. 팀전이라는 게 이런 거라는 걸 보여주지 않았나"

장윤정은 "직장부 B팀은 연습량이 보였다. 동선에서 간격이 보였고 화음을 넣을 때 밸런스도 중요한데 그것도 굉장히 잘 맞았다. 이엘리야 씨가 춤을 잘 추지 않는데 연습으로 다져졌다"라며 칭찬했다.

국민대표단의 결과는 단 7표 차이로 오비부의 승리로 돌아갔지만, 마스터단은 14:3으로 직장부B조의 손을 들어줬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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