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분당 최고 6.5%…3주 연속 동시간대 1위[시청률 VS.]
입력 2026. 10.20. 08:18:36

우리들의 발라드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가 3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 3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5.8%(2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으며, 동시간대 및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1·2부 모두 1.5%로 집계되며 정상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1라운드 마지막 참가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특히 13세 참가자 박진서는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선곡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노래로 전했다. 깊이 있는 목소리로 감동을 안긴 그는 148표를 얻으며 전체 참가자 중 2위에 올랐다.

노을의 '청혼'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김해림과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를 부른 유혜리도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로 재도전에 나선 조승범을 비롯해 김하율, 신채원, 김훈오 등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김동률의 '사랑한다 말해도'를 부른 김태호는 아쉽게 합격 기준을 넘지 못했다.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26일 방송되는 4회부터 1대1 데스매치에 돌입한다. 1라운드 무대 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400만 회를 넘어선 참가자 김소연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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