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최연소 13세 박진서, 전체 2위…탑백귀 울린 감동의 무대[셀럽캡처]
입력 2026. 10.20. 11:12:20

우발라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최연소 참가자 박진서가 깊이 있는 감성과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 3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마지막 날 참가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 가운데 13세로 가장 어린 박진서는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선곡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

무대에 앞서 박진서는 음악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매주 세 차례 왕복 5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오가며 노력해 온 사연을 전했다. 이후 묵직하고 허스키한 음색에 풍부한 감성을 더한 무대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경림은 노래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혔고, 정승환 역시 “그냥 타고난 거다. 좋다 못해 경이롭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주우재는 “R&B 거장이 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 결과 박진서는 148표를 기록, 차태현은 "당진에 드디어 스타가 나왔다”고 쾌재를 불렀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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