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참가자 무대 직접 본다…4라운드 ‘탑백귀’ 공개 모집
입력 2026. 10.20. 13:35:39

'우리들의 발라드 2'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SBS 초대형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2’가 4라운드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직접 평가할 시청자 평가단 ‘탑백귀’를 모집한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며 발라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박예승이 오디션 사상 최초로 150표 만점을 획득한 데 이어 허채민, 김소연, 임바다 등 개성 있는 참가자들이 잇달아 주목받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탑백귀’ 모집은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이들은 4라운드 녹화에 참석해 참가자들의 공연을 현장에서 감상하고 직접 평가하게 된다. 대중픽을 알아보는 것에 자신이 있거나 앞으로 주목받을 가수와 노래를 남들보다 먼저 알아보는 음악 애호가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오늘(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추첨으로 당첨자가 선정되며, 이들에게는 내달 14일 열리는 4라운드 녹화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전 회차 2049 시청률 기준 월요 예능 1위에 올랐으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예능 부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방송 3회 만에 온라인 누적 조회수 4천만 뷰를 넘어섰고, 첫 회 방송 직후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하는 등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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