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민희진과 관계 칼로 자르듯 끊어야” 법조인 지적
입력 2026. 01.06. 17:43:58

다니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의 이지훈 변호사가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의 최근 행보와 전속계약 분쟁을 두고 지적했다.

이지훈 변호사는 최근 ‘아는 변호사’ 채널을 통해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다니엘 vs 친엄마 vs 양엄마(민희진) (어도어의 갈라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지훈 변호사는 어도어가 다니엘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언급, “금액이 한두 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이 소송에서 패소할 경우, 몇백억 규모의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이어 “이건 개인 회생도 안 될 것 같다”라며 향후 채무 정리 가능성이나 집행 문제 등도 함께 짚어보겠다고 전했다.

또 다니엘의 근황에 대해 “지금은 봉사활동을 할 때가 아니다”라며 “연탄 나르고 있으면 안 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자기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다면 미안한 마음을 갖고 근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며 “‘나 행복해요’라는 식의 행보는 오히려 사건을 키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니엘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점을 주장하며 빠져나와야 한다. 지금이라도 민희진과 관계를 칼로 자르듯이 끊고 민희진과 한편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공동 불법행위로 어도어에 대한 배상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라고 분석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 중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이어 어도어는 하니, 민지, 다니엘의 복귀와 관련해 논의를 이어갔으나 지난 29일 다니엘과 계약을 해지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원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섰다.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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