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한기웅, 최종환 뒤통수 칠까…"바랄 걸 바라셔야지"
- 입력 2026. 01.13. 20:04:4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한기웅이 최종환을 향한 칼날을 갈았다.
친밀한 리플리
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75화에서는 건향그룹 회장직에서 쫓겨난 진태석(최종환)이 명예회장이 됐다.
이날 진태석은 자신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겠다는 한혜라에게 분노했다. 그는 진세훈(한기웅)에게 "한혜라가 회장이 돼? 주하늘도 정식 부회장이 될거다"라며 "너는 뭘 한거냐"라고 다그쳤다.
진세훈은 "한혜라(이일화), 주하늘(설정환), 그리고 차정원(이시아)까지 이제 제가 물리쳐야 할 대상일 뿐이다"라며 공난숙(이승연)을 다시 진태석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진태석은 "넌 내 편은 맞는거야?"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진세훈은 속으로 "당신하고 공난숙이 내 엄마를 죽였다는 걸 알았는데 바랄 걸 바라셔야죠"라고 생각했으나, 속내를 감추고 "당연하죠. 제가 아니면 누가 아버지 편에 서겠냐"라며 웃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