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동민, ♥노수산나와의 결혼 소감 "확신 준 인연…행복하게 살겠다"
- 입력 2026. 01.15. 09:45:3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오동민이 노수산나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오동민, 노수산나
오동민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 줄 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 기간 같은 소속사에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던 세월을 뒤로하고, 지난해 여름 즈음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면서 “비교적 짧은 교제기간임에도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있어 확신을 주는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 아울러 작품안에서 다양한 모습들로, 그리고 작품 밖에서는 자연인으로서 좋은 삶의 모습들로 지금껏 저희가 받은 아름다운 축복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면서 “새로 시작할 저희 부부의 인생 두 번째 장을 어여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같은날 노수산나 역시 개인 SNS를 통해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던 시간을 지나 저희는 부부로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되었다”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오는 5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동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