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밀크남' 아닌 테토남…불의 못 참는 성격"[5분 인터뷰]
입력 2026. 01.23. 07:00:00

최수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최수호가 새 앨범과 함께 이미지 변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수호는 최근 서울 용산구 KCS SEOUL에서 셀럽미디어와 만나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신보 '빅 임팩트'는 지난해 4월 발매한 미니 1집 '원'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최수호는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비주얼로 돌아오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최수호는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 그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카리스마로 전작과는 다른 무드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수호는 "평소에는 저보다 '밀크남'이라는 수식어로 더 많이 불러주시는데, 이제는 또 다른 별명을 불러주셔도 되지 않을까"라며 "이번 이미지 변신은 대성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많은 분들이 성숙해지고 남자다워졌다고 말씀 해주신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도 잘 나온 것 같아서 만족도가 최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 성격은 완전 상남자, 테토남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라며 "강약약강을 제일 싫어하는데 고등학교 때 그런 친구가 다른 친구를 괴롭히고 있더라. 원래 잘 싸우는 성격이 아니다. 평화주의자인데 몇 안 되는 싸움이었다. 치고받는 싸움은 아니었고, 화를 크게 냈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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