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 이한영' 지성, 원진아와 정식 대면 "김법래 잡게 해주겠다"
- 입력 2026. 01.23. 22:42:4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지성이 원진아에게 거래를 제시했다.
판사 이한영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7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이 김진아(원진아)와 정식으로 대면했다.
이날 이한영은 박철우에게 김진아와의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박철우(황희)와 약속 자리인 줄 알고 나왔던 김진아는 돌아가려고 했지만, 이한영이 "판사 앞에서는 못할 말이냐"라며 어이없어 했다.
김진아는 이한영에게 "며칠 전에 출근할 때 나한테 아는 척했죠?"라고 물었고, 이한영은 "그냥 아는 검사한테 인사한거다"라고 답했다. 김진아가 "되게 어색해보이던데"라고 덧붙이자, 이한영은 "내가 보기에는 일개 검사가 법무부장관 후보 잡겠다는 게 더 어색해 보인다"라며 살살 긁었다.
이에 김진아는 자리에서 뜨려고 했다. 그때 김진아가 장태식에게 받은 피로 물든 편지가 바닥에 떨어졌다. 김진아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으나, 이한영은 "내 생각에는 잡아넣지 못한 놈같은데"라며 "우교훈의 딸을 잡아라. 그럼 장태식을 잡게 해주겠다"라고 거래를 했다.
이어 "우희영(송현진)을 잡아서 우교훈(전진기)을 낙마시킨다. 그거 내가 짠 판이다"라며 "이왕이면 우교훈 의원 청문회 날이면 좋겠다"라고 웃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판사 이한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