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 수사단2’ 정종연 PD “가비, OTT에 없는 캐릭터” [셀럽현장]
- 입력 2026. 02.19. 11:31: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정종연 PD가 안무가 가비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미스터리 수사단2' 가비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 등이 참석했다.
신입 수사단원 가비는 특유의 친화력과 예능감, 상황 적응력을 바탕으로 기존 수사단원들과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정종연 PD는 “제가 느꼈을 때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었다. 합류해주시면 너무나 멋진 캐릭터 하나를 얻게 되는 것이고, 가비 씨와 함께 일했던 제작진 일을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하더라. 나도 한 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너무너무 잘하셨다. 평범한 예능은 아니고, 이런 예능을 겪어보기 힘들어서 다르게 느낄 수 있지 않나. 출연진과 호흡이 안 맞거나, 제작진 욕을 하거나. 그러나 가비 씨는 본인의 역할을 잘 해주셨다. +1이 확실히 됐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비는 “처음 제안이 왔을 때 너무 해보고 싶었다. 그런 제안이 와서 설레고 신났다. 프로그램을 봤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고민했는데 제가 과몰입을 잘한다. 그런 걸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