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제이 '미성년 교제 논란' 딛고 05년생 예비신부와 결혼[셀럽이슈]
- 입력 2026. 02.19. 14:15:1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리더 영제이(성영재)가 결혼한다.
영제이
영제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 안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와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영제이는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와는 13살 차이다. 두 사람은 저스트절크 리더와 크루원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후, 영제이는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영제이는 “상대가 성년이 된 이후, 부모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저와 팀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 언제나 예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다"라며 "여자친구와는 서로 의지하며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병역비리 의혹으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영제이는 2020년 7월부터 2021년 2월까지 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공황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것처럼 행세해 의사로부터 병무용 진단서를 발급받은 혐의로 재판받았다.
그는 2021년 3월 서울지방병무청에 재병역 판정검사 자료로 제출해 '신경증적 장애' 등 사유로 4급 사회복무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영제이 측은 "2021년 3월 4일 마지막 외래 진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라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당시에도 운전 중 떨림이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 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상황이 호전되지 않았다. 증상이 악화돼 현재까지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의사의 진단과 달리 실제로 정신질환을 앓지 않음에도 허위로 병역판정을 받았다고 볼 수 없다"며 영제이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제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