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오상진, 초간단 ‘오재모 피자’ 레시피 공개…꿀팁은?[셀럽캡처]
- 입력 2026. 03.14. 07: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오상진이 ‘오재모 피자’ 레시피를 공개했다.
편스토랑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직접 만든 ‘오재모 피자’ 요리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피망, 양파, 양송이, 베이컨, 소시지, 페퍼로니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임실 스트링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활용해 풍성한 피자를 완성했다. 그는 시판 피자 반죽 생지를 활용해 누구나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였다.
먼저 피망은 채 썰고 양송이는 슬라이스로 준비했으며, 베이컨은 한입 크기로 잘랐다. 스트링치즈는 반으로 나누고 얇은 프랑크 소시지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 재료를 손질했다. 피자 반죽 생지는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만든 뒤 사용했다.
반죽은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밀어가며 둥글게 펴고, 가장자리는 약간 두께를 남겼다. 이어 테두리 안쪽 약 2cm 지점에 스트링치즈와 소시지를 둘러 올린 뒤, 반죽 가장자리를 안쪽으로 접어 손가락으로 눌러 봉합해 치즈 크러스트 형태의 도우를 만들었다.
토핑 준비도 이어졌다. 팬에 토마토소스 150g을 넣고 살짝 졸인 뒤 반죽 위에 얇고 고르게 발랐다.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 일부를 먼저 뿌리고 피망, 양파, 베이컨을 고르게 올렸다. 이후 남은 치즈를 모두 올린 뒤 페퍼로니를 10~15개 정도 얹어 풍성한 토핑을 완성했다. 페퍼로니는 미리 살짝 구워 기름을 제거하면 더욱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븐을 220도로 예열한 뒤 피자를 넣고 약 15분 정도 구워냈다. 오븐에서 꺼낸 후 1~2분 정도 식힌 뒤 커팅하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온다는 팁도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편스토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