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결국 박건일과 결혼 택했다 “여전히 윤선우 사랑해”(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입력 2026. 04.20. 19:28:40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함은정이 박건일과의 결혼을 결심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오장미(함은정)가 강준호(박건일)에게 결혼 의사를 밝혔다.

오장미는 채화영(오현경)에게 강준호와의 결혼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후 강준호에게도 직접 "준호 씨와 결혼하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강준호는 "백호(윤선우)는 어떡하냐. 백호는 오랫동안 사랑한 사이 아니냐"고 물었고, 오장미는 역으로 강준호에게 결혼 의사를 물었다. 강준호는 "저는 무엇보다 장미 씨 마음의 변화가 궁금하다. 장미 씨 말대로 채 대표가 장미 씨 가족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알면서도 결혼하겠다는 거냐"며 "저를 허수아비로 만들겠다는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장미는 수긍하며 "저는 지금도 백호 씨 사랑한다"고 답했다. 오장미는 "할아버지가 준호 씨와 결혼하기를 원한다. 저는 그 뜻을 따르고 싶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채 대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준호 씨가 선택해라. 생각할 시간을 드리겠다"며 "제가 준호 씨를 사랑하도록 만들 자신이 있다면 저와 결혼해도 좋다. 하지만 그럴 자신 없이 백호 씨에게 저를 그대로 보내고 싶다면 결혼을 거부해라. 이 결혼은 준호 씨 선택에 달렸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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