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X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글로벌 OTT 1위 행진
입력 2026. 04.21. 11:23:34

'21세기 대군부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OTT 성적에서 모두 두드러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시청자 반응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드라마는 4회 만에 수도권과 전국 시청률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4회 최고 시청률은 13.8%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온라인 반응 역시 강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6년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출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OTT 지표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 공개 이후 5일 기준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 1위에 올랐으며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는 글로벌 TV쇼 4위, 비영어권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북미와 유럽, 중남미 일부 국가에서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극 전개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 변화가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방송된 회차에서는 두 인물의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로맨스 전개에 속도가 붙었다. 이 과정에서 민정우(노상현)의 감정 변화도 함께 그려지며 갈등 구조가 확장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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